'스마트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11.19 [갤럭시4줌] 정품 배터리 거치대 대용, 깜냥 K-103 (4)
  2. 2013.11.14 [갤럭시S4줌] 추가 배터리 구입기 + 배터리 케이스 (2)
  3. 2013.11.11 [갤럭시S4줌] 3. 야간 촬영 샘플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5)
  4. 2013.10.12 [한국전자전2013] LG (옵티머스) 뷰3와 뷰3 반투명 케이스
  5. 2013.10.10 [한국전자전2013] 갤럭시S4줌을 만나다. 부제 : 사진쟁이들이 좋아 할만한 후기
  6. 2012.06.18 아이리버의 전자책, Story K HD 개봉기 및 느낌

[갤럭시4줌] 정품 배터리 거치대 대용, 깜냥 K-103

현재 케이스는 이벤트를 통해 무료 증정하고, 추가 배터리는 오픈 마켓이나 서비스센터를 통해 구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배터리를 충전하는 배터리 거치대는 아직 출시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추가 배터리를 구매해도 본체에서 직접 충전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외장 배터리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거치대가 반드시 필요하죠. 그래서 대안을 찾아보던 중 배터리 충전기로 유명한 깜냥에서 만든 K-103이라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기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력 - 5V 600mA (마이크로USB, 마이크로5핀)

출력 - 4.2V 600mA

충전가능 배터리 - 리튬폴리머 / 이온 슬림타입

충전시간 - 1000mAh 기준 1시간 30분 ~ 2시간


갤럭시S4줌 기준으로 3~4시간 이상 걸릴 것 같네요



기본 구성품은 충전기와 마이크로5핀 케이블 입니다. 충전 어댑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단자의 위치를 조절하는 방식인데, 당황스럽게도 플러스니 마이너스니 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어디에도 없습니다. 


또한 다소 조악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실망감도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이 되긴하지만..





요 부분은 확실히 조악한 느낌이 강합니다만,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5핀 케이블 단자 옆을 보면 작은 레버 하나가 있습니다. 


이 레버가 아래 단자의 플러스 및 마이너스 극을 정해주는역할을 합니다. 


단자가 정면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으면 아래 단자의 오른쪽이 플러스극, 


왼쪽에 있으면 왼쪽이 플러스극입니다. 




배터리의 높이를 조절해서 딱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충전중인 모습.


빨간색이 충전중인 상태이며, 초록색은 충전이 완료 된 상태입니다.


붉은색으로 점멸을 한다면, 극성이 바뀐 상태이기 때문에 레버를 조절해서 극성을 바꿔 주어야 합니다.


아무튼.. 아직 충전을 해본것은 아니라서 얼마나 잘 되는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괜찮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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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 [사용기 및 후기] - [갤럭시S4줌] 갤럭시S4줌 플립케이스 이벤트, 상품 수령했습니다.

2013/11/14 - [사용기 및 후기] - [갤럭시S4줌] 추가 배터리 구입기 + 배터리 케이스

2013/11/11 - [사용기 및 후기] - [갤럭시S4줌] 3. 야간 촬영 샘플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2013/11/07 - [사용기 및 후기] - [갤럭시S4줌] 케이스 & 스트랩 그리고 악세서리에 대한 삼성의 불친절함

2013/10/28 - [사용기 및 후기] - [갤럭시S4줌] 2. 외관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2013/10/25 - [사용기 및 후기] - [갤럭시S4줌] 1. 무보정 샘플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2013/10/10 - [사용기 및 후기] - [한국전자전2013] 갤럭시S4줌을 만나다. 부제 : 사진쟁이들이 좋아 할만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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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줌] 추가 배터리 구입기 + 배터리 케이스

출고가가 낮게 나오긴 했지만, 추가배터리가 없어서 불편했던 갤럭시S4줌 입니다. 


외장 배터리등을 활용해서 쓰긴 했지만 사진 찍는 일도 많고, 


스마트폰 특성상 이것저것 많이 하다보니 배터리 소모는 클수밖에 없더라구요.


특히나 갤럭시 시리즈가 자랑하는 음성 명령, 스마트스테이 같은 편의 기능은 쓰기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추가배터리를 구매하기 위해 삼성몰에 직접 문의를 해봤습니다.




이 메일을 받고 다음날 가장 가까운 매장에 갔는데 판매하지 않는다고 얘기를 합니다. 뭐 주문 번호 같은게 아예 없는것 같다느니 하던데,  아예 물건 자체가 없다는 걸로 들었습니다. 이메일 문의랑 내용이 다른데다가 마치 책임을 떠넘기는듯한 느낌이 들어 살짝 화날 뻔...



 방문 구매가 실패로 돌아가서, 며칠 뒤 전화 주문을 해봤습니다. 


전화로 주문해서 택배로 보내주고하는 홈쇼핑 생각했는데, 


런건 아니고 고객을 기준으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상품을 주문해줍니다. 


주문하는 과정에서 거치대 (배터리 충전기)를 물어봤는데 아직 없다고 하네요. 갤럭시S4줌 케이스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다음날 바로 서비스센터에 입고 됐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하고 왔습니다. 


가격은 2만 7천원으로, 문의 결과 통보한 2만 4천원 보다는 비싼편이네요. 아무튼 배터리 가격 자체는 다른 스마트폰 정품 배터리와 비슷한 편입니다.




이런 상자에 들어있습니다. C101이라고 써있는데, 국내 출시 된 모델은 C105 입니다. 

통신 방식에 따라 모델 넘버가 다른건지도 모르겠네요. 



박스를 개봉하면 이런 모습. 흔한 플라스틱 케이스도 없이 비닐로 씌워져 있습니다. 





기존 번들 배터리와의 비교. 

구매시 들어있는 번들 배터리는 한글'도' 적혀 있지만 새로 구매한 추가 배터리에는 영어는 아닌 걸로 보이는 내용이 있습니다. 번역기 돌려보니 프랑스/포르투갈어/이탈리아어라고 나오네요.


용량은 동일하게 2330mAh이구요, 제품번호는 한국판이 B740AK  럽판으로 보이는 제품이 B740AE 입니다.


+





이건 배터리 보관하려고 급조해서 만든 배터리 케이스 입니다 ㅋㅋㅋ 가죽 조가리에 글루건으로 덕지 덕지 붙여서 만들었는데 제법 괜찮네요.


++


현재 택배로 갤럭시S4줌 케이스가 배송되고 있다고 합니다. 수령 후 추가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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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 [사용기 및 후기] - [갤럭시S4줌] 3. 야간 촬영 샘플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2013/11/07 - [사용기 및 후기] - [갤럭시S4줌] 케이스 & 스트랩 그리고 악세서리에 대한 삼성의 불친절함

2013/10/28 - [사용기 및 후기] - [갤럭시S4줌] 2. 외관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2013/10/25 - [사용기 및 후기] - [갤럭시S4줌] 1. 무보정 샘플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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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줌] 3. 야간 촬영 샘플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수동 기능이 지원되는 카메라 구매에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야간 촬영이라 할 수 있죠. 


주간 촬영은 자동으로 놓고도 그럭저럭 잘 나오지만, 


야간 촬영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촬영자의 의도를 확실히 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갤럭시S4줌의 야간 촬영은 제법 양호한 편입니다. 


최소한 고배율 컴팩트카메라 수준은 지원한다고 얘기할 수 있는데요, 


최장 15초까지의 셔터스피드 지원, 2단계(최대값, 최소값만 가능)이긴 하지만, 조리개를 제어할 수 있으며, 


ISO 역시 최저 100부터 최고 3200까지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야경을 위한 요소는 갖추어진 것 같죠?



천호동 현대백화점을 촬영 했습니다. 조리개값은 최저인 3.1에 셔터스피드 1/2초로 촬영 했습니다. 

무난한 화질이긴 하지만 확실히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이기에 렌즈 현상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조리개 12.4 / 셔터스피드 8초로 촬영 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야경 사진 처럼 빛의 괘적을 충분히 묘사할 수 있습니다. 빛 갈라짐도 예쁜 편인것 같고, 빛 번짐 역시 최대 개방보다는 양호한 편이네요





망원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라면 꼭 한번씩 해본다는 달 촬영.

보통 보름달만 찍었는데 이번엔 상현달을 찍어봤습니다. 



이건 원본 크롭 사진 입니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크레이터가 제법 잘 보이네요.






렌즈 플레어가 좀 보입니다. 컴팩트 카메라를 놓고 비교했어야 했는데 

촬영 당시 갖고 있지 않아서 비교는 못했네요



현대백화점 옥상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약간 희뿌옇게 찍혔는데, 옥상이다보니 안전상 유리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냥 카메라가 아닌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촬영 후 사진 앱으로 약간의 후보정을 거치면 사진을 좀 더 멋지게 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많은 사진인들이 컴퓨터를 활용해 후보정을 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와 카메라의 결합이 


후보정의 혁신이라거나 다른 카메라에 비해 비교 우위에 있다고 하기엔 힘듭니다.  


이는 갤럭시NX도 마찬가지겠죠.


안드로이드 카메라라는 장점을 확실히 살리기 위해선 다양한 카메라 앱이 나와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현재 구글 플레이에 등록 된 사진 앱 중에서 갤럭시S4줌에서 사용할만한 앱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퍼 카메라나 카툰 카메라 같은 효과를 주는 카메라를 제외 한다면..)




마지막으로 갤럭시S4줌으로 촬영한 야간 동영상 입니다. 줌 시 발생하는 소음은 차단하거나 살릴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선 줌 소음을 차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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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 [사용기 및 후기] - 3. 야간 촬영 샘플 - 10줌 카메라폰,삼성 갤럭시S4줌(SM-C105)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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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2013] LG (옵티머스) 뷰3와 뷰3 반투명 케이스

노트의 대항마로 나와 나름대로의 위치를 갖고 있는 뷰 시리즈의 세번째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뷰3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뷰3가 공개됐을 때 가장 신선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마 이 케이스일 것입니다.

플립케이스를 닫은 상태에서 시간을 표시하는 방식이 무척 신선 했습니다. (그 전에도 이런 방식이 있었나요?)  

갤럭시S4나 G2 같은 최신 핸드폰이 플립케이스의 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서 외부 액정 같이 만들었지만 사실 별로 이쁘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뷰3의 케이스는 정말 예쁘더라구요. 



원리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액정이 추가로 들어가기엔 얇으니 반투명이 아닐까 싶었는데 역시 맞았네요. 

케이스는 시계가 표시 될 부분을 반투명 소재를 사용해서, 케이스가 닫혀 있는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누르면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 보시면 플립 케이스의 왼쪽 부분에 둥근 자석이 달려있죠? 해당 부위에 마그네틱 센서가 있어 닫을 시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넥서스S에 실험을 해봤습니다. 뷰3 만큼은 아니지만 반투명 창으로 은근하게 보이네요. 

LCD에 상당한 밝기가 필요할 것 같은데, 배터리 소모가 조금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 그리고 오른손에 들고 있는 것은 뷰3의 펜입니다. 뷰3에는 갤럭시노트 처럼 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같은 와콤 펜은 아니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터치 펜과 같지만 훨씬 정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뷰시리즈 답게 4:3 비의 화면을 보입니다. 16:9나 16:10 같은 넓은 비율이 일반적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4:3 비율은 꽤 신선했고, 생각보다 시원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사진은 네이버를 풀 브라우징으로 띄운 모습입니다. 


해상도가 1280*960이라 조금 걸린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사실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는 걸 생각해야 합니다 -_-; 

아직도 많은 노트북들이 1366*768 해상도로 나오니까요. 



넥서스7과의 크기 비교. 넥서스7의 화면 안에 뷰3가 쏙 들어갑니다. 


뷰3는 패블릿에 가깝기 때문에 태블릿을 갖고 계시다면 역할(?)이 겹치겠네요 ㅎㅎㅎ 

아무튼, 최근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꽤 관심 갖고 있던 뷰3에 대한 구경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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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2013] 갤럭시S4줌을 만나다. 부제 : 사진쟁이들이 좋아 할만한 후기

2013 한국전자전을 다녀왔습니다. 하루 일찍가서 갤럭시 라운드는 보지 못했지만, 제가 계속 눈독 드리고 있던 갤럭시S4줌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스냅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네티즌의 입장에서 갤럭시S4줌에 대해 느낀 것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4와 매우 유사한 모습, 그러나 카메라

갤럭시S4의 파생 제품 답게 매우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카메라 특화 모델 답게 하드웨어 버튼이나 다이얼 정도를 부착했으면 어떨까 싶은데... 

일단은 전면은 100% 스마트폰 입니다.



후면부 모습입니다. 갤럭시S4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갤럭시S4에 정말 렌즈만 붙여 놓은 듯 밋밋하고 특색이 전혀 없는 모습 입니다. 가장 많이 아쉽습니다.

렌즈 하단 부에는 어쩐지 렌즈 탈착을 버튼 같은 붙어 있는데, 그냥 단순한 장식 입니다. 무슨 용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쓸모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 기획 단계에서 갤럭시S4줌은 DSLR의 개념이었을까요?





제가 사용하는 넥서스S와 크기를 비교한 모습 입니다. 비슷하지만 넥서스S를 2개 합쳐 놓은 것 같은 두께 입니다. 물론 렌즈로 인한 것으로 주머니 넣으면 조금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가죽 소재의 복고풍 케이스를 만들거나 구해서 목이나 어깨에 메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립시의 모습입니다. 그립이 어색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크게 어색하진 않고 괜찮습니다. 사진은 제가 어색하게 쥔 겁니다 ㅋㅋㅋ 구매한다면 인조 가죽 같은 것으로 붙여 장식하면 좋겠네요. 




컴팩트 카메라 수준의 M 촬영 모드

M모드 외에 다른 모드는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배제 했습니다. 물론 갤럭시S4줌에 관심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M모드를 더 궁금해 하시겠죠?



셔터스피드

셔터스피드 입니다. 최단 1/2000초를 지원하고, 최장 16초까지 지원하며 일상적으로 활용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셔터스피드는 4초 이상만 되도 도심의 야경을 멋드러지게 담을 수 있습니다. 





조리개 (광각)

조리개는 최대 광각에서 개방 F3.1부터 개방 F8.8까지 입니다. F4라던지 F5.6이라던지 하는 중간 값은 없습니다. 사실 (제 경우는)최대 개방 아니면 F8 정도만 쓰기 때문에 크게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닙니다. 게다가 이미지 센서도 상당히 작으니 말이죠. 





조리개 (망원)

최대 망원 상태에서의 조리개 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망원 렌즈를 넣으려다보니 꽤 어두워졌네요. 하지만 이 정도는 일반 컴팩트 카메라와 유사한 수준 입니다. 노이즈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단 ISO도 3200까지 지원하고 광학식 손떨림 보정인 OIS도 지원하니 어느 정도는 커버가 가능할 것 같네요.





ISO

ISO는 최저 100부터 3200까지 지원합니다. 3200의 화질이 어느 정도인지는 측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촬영 후 카메라로 확인했을 때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갤럭시S4의 샘플을 보시며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캘빈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사용자 WB. 하지만 RAW는 지원 안해

화이트밸런스 모드는 커스텀 화이트 밸런스를 통해 캘빈 온도를 직접 설정이 가능 합니다. 갤럭시S4줌은 RAW촬영이 안되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당연한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망원 모드시의 최단 초점 거리가 꽤 멀어집니다. 망원 모드는 딱 망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해야 할 듯..




유용하지만 아쉬운 전자식 렌즈링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을 부분인 렌즈 링 입니다.

알려져 있던 것 처럼, 수동 초점을 위한 것이 아닌 줌을 위한 렌즈 링입니다. 

위 사진은 카메라의 화면이 꺼져 있을 때나, 다른 작업 중에 렌즈링을 돌렸을 때 나오는 모습 입니다. 

즉,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사진 촬영이 가능 합니다. 소니의 QX100과 갤럭시S4줌을 놓고 저울질 하며 제가 가장 높게 평가한 부분은 신속한 촬영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하지만 다른 사진 앱과는 아직 연동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명한 사진 앱인 Camera FX나 Camera Fv-5 같은것이 없어서 확실하게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싸이 메라로 테스트해본 결과, 줌을 위해 렌즈 링을 돌리면 다이얼이 호출 됩니다 --; 아마 이 부분은 SK컴즈 등 앱 개발사 측에서 손봐야 할 부분이겠죠.


두번째로 렌즈링이 있다는 것, 그것이 줌 링이라면 주밍샷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불가능 합니다. 줌이 기계식이 아닌 전자식으로 작동 되기 때문인데, AF-L이 걸리는 순간 줌 링을 돌려봐야 작동이 되지 않더라구요. 물론 버튼 보다는 훨씬 신속하고 편합니다. DSLR이나 하이엔드 카메라와 비교는 절대 안되지만 존재 의의는 확실 합니다.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평.

다운 그레이드 갤럭시S4 + 삼성의 10배줌 컴팩트 카메라 정도의 느낌 입니다. 아직은 왜 안드로이드 카메라가 가지는 장점에 대해 모르겠고 앱도 호환이 잘 되지는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만 나와준다면 충분히 구매 가치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개발자 분들은 장난감으로 쓰기 참 좋겠죠?


그리고... 사진 덕후면 사야죠...ㅎㅎㅎ


다음에는 구입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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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 [사용기 및 후기] - 2. 외관 - 10줌 카메라폰,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2013/11/07 - [만든거] - 갤럭시S4줌(SM-C105K) 케이스 & 스트랩 그리고 악세서리에 대한 삼성의 불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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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의 전자책, Story K HD 개봉기 및 느낌

아마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와 같은 스마트패드가 있는데 굳이 돈을 들여 전자책 단말기를 구매 할 필요가 있을까 싶으실  겁니다. 하지만 분명 차이가 있지요. 


스마트패드 환경에서의 전자책과 전자책 단말기의 가장 큰 차이는 전자책으로써의 본질인 '읽기'에 있습니다. 전자책 단말기들은 스마트패드들의 채용하고 있는 LCD와 달리 전자종이라 불리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이의 일반적인 특성을 닮은 전자 종이는 가독성이 높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데요, 맥심과 같은 잡지와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면 이해가 빠를 듯 싶습니다. 



최초 개봉시의 모습 입니다. 포장용 상자와 비슷한 재질의 케이스로 의외로 예쁜 느낌을 줍니다.

왼쪽에 검은색의 상품은 2만원 정도의 추가금으로 구매 가능한 케이스 입니다.

 갤럭시 탭7인치의 케이스와도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포장의 컨셉은 책인 모양이에요. 

상자를 열면 마치 한정판 도서나 음반을 구매한 것 처럼 책갈피? 같은게 있습니다. 




아마 처음 봤을때 목각폰 같은 모형이 아닐까 많이 생각하실 겁니다. 실제 화면 입니다. 

디스플레이에 스티커와 같은 것이 붙어 있는게 아니라 실제 전자책 단말기에 표시가 되있습니다 .

이것은 한 번 출력 되면 별도의 전원이 없어도 출력이 유지되는 전자종이의 특성에 의한 것으로, 

이러한 특징 덕분에 스토리K HD의 배터리 지속시간은 대기시 6주, 사용시 1만4천페이지 까지로 

대단히 긴 편입니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배터리에 관한 문제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초기 구동 화면은 아니고, 단말기를 이용해서 교보문고 홈페이지를 접속했을 때 뜨는 것 입니다.

스토리K HD는 WIFI를 통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컴퓨터와 연결하지 않더라도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컴퓨터를 통한 교보문고의 컨텐츠 전송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WIFI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과 같이 웹서핑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딱, 교보문고의 전자책 구매만 가능한 인터페이스 입니다.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전자 컨텐츠를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로그인은 자동로그인 방식이 아닌 수동 입니다. 

단말기를 통해 접속해서, 우측 상단의 로그인을 눌러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로그인 정보가 저장이 되기 때문에 로그인 할 때마다

 일일이 정보를 기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책 구매가 잦지 않는 이상 접속할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물론,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전자책 컨텐츠 외에도 사용자가 갖고 있는 

문서 파일들이 있다면, 단말기에서 읽어 들일 수 있습니다.


스토리K HD는 PDF와 이미지 파일, HWP를 포함한 문서 파일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전자책 포맷인 epub도 읽을 수 있지만, 교보문고 DRM 외의 DRM이 걸려있다면 읽을 수 없습니다.

즉, 인터파크에서 구매한 책은 읽을 수 없습니다. 그건 비스킷도 마찬가지겠죠?


컴퓨터와의 연결은 이동식디스크로 인식하기 때문에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 없이(Windows7)  바로 전송이 가능 합니다. 

단, 속도가 빠르진 않습니다.


일반 SD카드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량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만, 

단말기 자체가 1GB의 용량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미지나 PDF를 많이 보시는 분이 아니라면

단말기만으로도 용량에 대한 부족함은 느끼지 못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제품의 장점

- 높은 배터리 성능 

- 일반책과 같은 높은 가독성

- 다양한 포맷의 지원

- 비교적 저렴한 가격 (HD의 경우 12만원, 일반 스토리K 의 경우 9만원 대에 구매 가능)

- 가벼운 무게


제품의 단점

- 수동 로그인

- 전자책 컨텐츠가 다양하지 못함


사실 장단점을 쓰기는 했는데, 단말기 자체의 장단점 보다는 전자종이의 특징으로 볼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사실 다른 단말기는 안써보고 스토리K HD가 처음이니 정확한 비교는 어렵겠지요. 하지만, 구매 후 확실히 책을 읽는 패턴이 바뀌었고, 한번 읽었던 책을 다시 빌리거나 찾을 필요 없이 전자책 단말기 내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전자책의 특성상 단말기 외에도 PC, 스마트폰을 통해 볼수도 있습니다. 다만 교보문고 뿐만 아니라 국내 전자책 시장 자체가 협소한 관계로 다양한 책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고전 및 인기 서적들은 제법 전자책으로 만들어 지고 있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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