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9.03 [Coffee log] 브라질 산토스, 홈 로스팅하고 시음!
  2. 2011.09.03 [Coffee log] 코스타리카산 드립 커피, 부드러워요!
  3. 2011.06.12 [Coffee log] 작고 예쁜 국민 핸드밀! 칼리타 커피밀 KH-3
  4. 2011.06.12 [Coffee log] 칼리타 101 드립 서버! (1-2인용 300cc)

[Coffee log] 브라질 산토스, 홈 로스팅하고 시음!

 25일, 양면팬으로 로스팅한 브라질 산토스를 하루정도 가스빼기 후 내려 봤습니다.

하이로스팅이랍시고 했는데, 색이 미디엄 로스팅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드립은 약간은 연하게 내려 먹기 때문에 굵게 갈아서 빠른 속도로 내렸습니다. (뜸 들이기 포함 2분)

맛은 신 맛 - 쓴 맛 순으로 나는데 신맛이 제가 맛 본 커피중에서 가장 강합니다 -_-;

고르지 못한 로스팅 덕분에 중간 중간 탄게 아닐까 싶은 쓴 맛도 났었구요.

 

향은 풀향이 주로 났는데, 커피 특유의 향이 나기는 했으니 그리 실패한 로스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략.. 100g 정도 볶은 것 같은데.. 이틀이 지나도 팔에 아직도 땡기네요 -_-

 

다음에 할 때는 좀 더 넣고 볶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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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log] 코스타리카산 드립 커피, 부드러워요!

 
예티 사장님이 추천한 코스타리카산 원두..

4월 19일에 로스팅 했다고 하시니, 내려먹은 시점에선(4월 28일) 이미 열흘이 지나긴 했지요.

그래도 냉동실에 밀봉했으니 나쁘진 않겠죠?

 

커피는 핸드드립으로 살살살 내렸는데, 신선한 원두인만큼 이전에 먹었던 커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부풀어

올랐습니다. 부르르르!

 

 

 

코스타리카!

 

마치 향커피 같은 향이 퍼지는데, 굉장히 기분 좋은 커피향 입니다.
강하지 않은 신맛이 느껴지며 부드럽게 입안에 감돕니다. 

혀에서 느껴지는 쓴맛도 자극적이지 않으며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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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log] 작고 예쁜 국민 핸드밀! 칼리타 커피밀 KH-3

 

Kalita Coffee mill KH-3  

 

 

 

 

 

 

 

 

 

 

 

 

 

 

 

 

 

 

 

 

 

 

 

 

 

 

 

 

시음용 원두 50g이  같이 왔습니다.

대략 7잔 분량이죠.

 

 작은 지퍼백에 담아져 왔습니다. 강배전을 한 듯, 색이 진한 원두네요.

윤기가 많이 흐르는게 그냥 한 입 베어물고 싶어집니다.

 

 여느 칼리타의 커피세트와 마찬가지로 빨간색 체크무늬 박스의 모습이 보이네요.

어차피 잘 안보지만 내부에는 작은 설명서도 없습니다.

 

 칼리타의 로고. 스티커 형태로 붙어 있습니다.

꽤 두꺼운 스티커네요.

아마도 이 사진을 보고 왼쪽 상단이 상당히 거슬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행히 떼어넨 흔적이 아닌 먼지 입니다 ^^;

 

 포장 내부에는 커피밀과 손잡이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커피밀의 상단부 모습입니다. 

손잡이를 제외한 5가지 부품이 있습니다.

분해 할 일이 별로 없긴 하지만,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측면부의 모습입니다.

하단부의 큰 평와샤, 톱니, 작은 평와샤, 고정와샤 그리고 돌림 손잡이, 잠금 나사가 있습니다.

 

바닥 부분은 부직포와 같이 생긴 것으로 미끄럼을 방지합니다. 

갈색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분쇄부분(그라인더)은 금속으로, 커피를 담는 용기 부분은 목재로 되어 있습니다.

 

목재 나사선은 보이는 것 처럼 쉽게 마모 될 것 같진 않습니다.

견고해요! 

 

처음 개봉하면 내부에 실리카겔이 들어 있습니다. 

분쇄부 역시 금속이기에 습기에 취약하니 보관에 신경써야겠네요. 

 

분쇄부분을 분해한 사진.

분쇄날, 와샤-톱니-와샤-고정-돌림 손잡이-잠금 순 입니다.

 

박스에 있는 유일한 설명서.

조립-분해도 입니다. 근데 스티커가 딱 가려버렸네요 

 

 

 

 

 

 

 두 개의 와샤 사이에 있는 톱니를 통해 분쇄 크기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조일 수록 가늘게 분쇄 됩니다.

 

 

 

 

 

조립에 성공한 커피밀의 모습! 

 

시음용으로 보내준 50g을 한 번 갈아보겠습니다 

기름기가 정말 맛있게 흐르네요

 

 칼리타 드리퍼를 구매하면 들어있는 계량 스푼으로 퍼줍니다.

(저렇게 담으면 근데 10g이 넘겠더라구요)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드륵드륵

정말 손맛 있네요 ㅋㅋ

 

 한바탕 커피를 난 후.

물로 씻으면 절대 안되구요, 붓으로 털어주세요

 

이것보다 더 곱게 갈아질 것 같네요.

 

 

 

부르르르르르르 

 

 커피밀 박스에 들어있던 두꺼운 종이를 활용해서 덮개를 만들었습니다.

오픈형이기에 먼지가 들어갈 수 있으니 이렇게 임시방편으로! ㅋㅋ

 

 

 이렇게 글보다 사진이 많은 칼리타 커피밀 KH-3의 리뷰를 마칩니다!

국민 커피밀(핸드밀, 그라인더)로 불리는 KH-3의 구매 만족도는 만점!

 

커피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핸드밀 하나 구매하시는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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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log] 칼리타 101 드립 서버! (1-2인용 300cc)

드디어 셋트가 완성 됐습니다.

칼리타 드립서버! 용량은 300ml 이고, 크기는 머그잔 정도 수준 입니다. 


 어제 온 드립 포트로 커피를 내려 봤습죠. 

맥스웰 하우스 블루마운틴 블렌드 입니다

장비를 갖춰서 그런걸까요?

뭔가 커피를 내리는 느낌이 달라졌습니다 -_-;


커피를 20g 넣고 300ml를 내렸습니다. 

 필터를 2장 사용해서 그런지 조금 더 부드러운 맛이 나네요.


유리로 되어 있기에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잔에 내려 먹을 때 보다 보온이 훨씬 잘 됩니다

커피를 내리기전 서버를 한번 데워 두시면 커피맛을 유지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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