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3.10.28 [갤럭시S4줌] 2. 외관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4)
  2. 2013.10.25 [갤럭시S4줌] 1. 무보정 샘플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3. 2013.10.19 하스스톤! 제이나의 비밀!!!!!!!!!!!!!!!!!
  4. 2013.10.13 [한국전자전2013] LG전자 G패드에 대한 가벼운 사용 소감
  5. 2013.10.12 [한국전자전2013] LG (옵티머스) 뷰3와 뷰3 반투명 케이스
  6. 2013.10.12 [한국전자전2013] LG가전을 활용한 복고풍 인테리어
  7. 2013.10.10 [한국전자전2013] 갤럭시S4줌을 만나다. 부제 : 사진쟁이들이 좋아 할만한 후기

[갤럭시S4줌] 2. 외관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예고했던대로, 갤럭시S4줌에 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외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 외관





2-1 첫인상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대기 상태죠? 등 부분을 뒤로하고 놓은 모습 입니다. 

카메라 + 스마트폰이라는 컨셉 답게 렌즈 부위가 유독 강조 됩니다. 덕분에 붕 뜨는 모습을 보이죠.


전면을 보면 영락 없는 갤럭시S시리즈 입니다. 4.3인치이기 때문에 갤럭시S4보다는 

훨씬 아담한 모습이며, 넥서스S와도 크기가 비슷합니다.



2-2. 그립


카메라로는 전면부지만,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후면부라 할 수 있겠죠.

후면부는 영락없는 카메라 입니다. 그냥 들고 다니면 스마트폰인줄 모를것 같네요.





스마트폰을 쥐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편하지는 않고, 특히나 게임이나 동영상을 볼때는 편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진 촬영을 시 검지를 통해 충분히 렌즈링을 돌려주면 바로 카메라가 구동되기 때문에 

사진 촬영시에는 무척 유용합니다.



2-3. 하단부


그립부, 스마트폰의 하단을 여는 것이 가능합니다.

뚜껑 옆에 동그란 구멍은 통화 마이크인데, 반대쪽에도 하나 더 붙어 있습니다. 실험해보진 않았지만 양쪽에 나란히 붙어 있는 것을 보아, 동영상 촬영시 스테레오 녹음이 되는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뚜껑을 열 보이는 파란 부분이 배터리가 들어가는 곳 입니다. 이 부위를 통해 배터리를 손쉽게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28일 현재, 추가 배터리가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무용지물입니다. (구매시 배터리는 1개만 주어집니다.)


배터리 부 위에는 마이크로유심을 장착할 수 있는 슬롯과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2-4. 배터리



배터리를 꺼내는 모습 및 배터리의 모습 입니다. 

배터리의 명칭은 B740AK 이며, 2330mAh의 용량을 갖고 있습니다. 하루 정도 가능한 용량 입니다.

카메라를 겸하는 특징상, 여분의 배터리는 반드시 필수 입니다. 


갤럭시S3 배터리와는 확실히 호환 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고, 갤럭시S4나 S4미니로 확인해보고 싶은데 주변에 쓰는 분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현재(10.28) 국내에 배터리를 판매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2-5. 하단부(측면)


하단 모습 입니다. 카메라 스트랩 장착을 위한 고리 옆으로 마이크로SD 슬롯이 존재합니다. 

카메라라는 특징상 교체가 매우 용이한 것이 특징 이며, 64GB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 위쪽으로는 삼각대 마운트가 있는데, 덕분에 스마트폰 거치대 대신 삼각대 마운트를 활용할 수 도 있네요.


2-6. 후면부


다시 전면부 입니다.

아래쪽에 일반 카메라와 동일하게 번쩍 터지는 제논 플래시가 있습니다. (일반 손전등을 위한 플래시는 없습니다. 모토로이와 동일한 상황이죠.)  


그 위쪽으로 AF보조광이 있는데, 사용하지 않게도 가능 합니다.


다음은 갤럭시S4줌의 존재 이유인 렌즈 입니다. 렌즈의 화각은 환산 24mm - 240mm로 10배줌이며, 밝기는 F3.1 ~ F6.3 로 일반 컴팩트 카메라 수준 입니다. 

특이하게, 렌즈 커버를 보호하는 유리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컴팩트카메라는 얇은 금속 재질의 렌즈 커버로만 렌즈를 보호 합니다) 갤럭시S4줌은 별도의 유리로 렌즈커버를 보호하고 있네요. 손가락을 통한 오염이나 고장을 방지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2-7. 카메라 및 일반 스마트폰과 외관 비교



2010년에 출시 된 15배 줌 카메라인 삼성 WB600과 비교한 모습 입니다.

전반적으로 갤럭시S4줌이 작은 모습 입니다. 






최대줌 상태의 갤럭시S4줌과 WB600의 모습.

WB600이 3단 줌인데 반해 갤럭시S4줌은 2단 입니다. 물론 크만큼 화각도 차이나죠.



위에서 설명 드렸지만, 갤럭시S4줌은 렌즈커버위에 유리가 있어서 고장을 방지합니다. 물론 지문을 통한 오염에 대비해 극세사 수건으로 닦아야 하죠.





제가 사용했던 넥서스S와의 비교입니다. 크기는 같습니다. 두께가 많이 다르죠.

넥서스S대용량 배터리를 쓰셨던 분이라면 딱 그 크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갤럭시S4줌 '외관 리뷰'를 마칩니다. 

정말 제가 갖고 있던 두 가지의 디바이스를 하나로 합쳐 놓은 느낌이네요. 

크기가 크기 때문에 별도의 가방이 필요할 것 같고, 정장을 주로 입으신다면 허리에 스마트폰 케이스 하나 정돈 장만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성능 만큼은 섭섭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화질 및 기능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글]

2013/10/10 - [사용기 및 후기] - [한국전자전2013] 갤럭시S4줌을 만나다. 부제 : 사진쟁이들이 좋아 할만한 후기

2013/10/25 - [사용기 및 후기] - 1. 무보정 샘플 - 10줌 스마트폰 카메라 삼성 갤럭시S4줌

2013/10/28 - [사용기 및 후기] - 2. 외관 - 10줌 카메라폰,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2013/11/07 - [만든거] - 갤럭시S4줌(SM-C105K) 케이스 & 스트랩 그리고 악세서리에 대한 삼성의 불친절함

2013/11/11 - [사용기 및 후기] - 3. 야간 촬영 샘플 - 10줌 카메라폰,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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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줌] 1. 무보정 샘플 -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네. 구매했습니다.

전반적인 사용기는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우선 갤S4줌으로 찍은 사진 샘플 입니다. 멋지게 찍은건 없으니 기대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ㅎㅎㅎ











3일 정도 쓰고, 전반적인 평은, 빠르다는 겁니다. 익숙해지면 앵간한거 다 포착 가능할 것 같네요. 하지만 의외로 10배줌을 전부 사용하진 않습니다. 대부분 환산 24mm 광각으로 찍게 되더라구요. 

화질은, 폰카의 한계가 분명 느껴지지만, 워낙에 화소가 깡패라서 후보정을 한다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스마트폰 + 카메라라는 개념은 후보정 앱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겠죠?


차후, 자세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관련글]

2013/10/10 - [사용기 및 후기] - [한국전자전2013] 갤럭시S4줌을 만나다. 부제 : 사진쟁이들이 좋아 할만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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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 [사용기 및 후기] - 3. 야간 촬영 샘플 - 10줌 카메라폰,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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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제이나의 비밀!!!!!!!!!!!!!!!!!



전능하신 법느님을 건든 제 잘못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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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2013] LG전자 G패드에 대한 가벼운 사용 소감

사실 안드로이드 기기가 기기 별로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상향 평준화 됐죠) 길게 쓸 이야기는 없고.. 약간의 사진을 곁들여 소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넥서스7 1세대와 크기를 비교한 사진 입니다. 7인치인 넥서스7에 비해 8.3인치의 액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무척 큰 느낌이 듭니다. 크기에 있어서 넥서스7이 약간 작은 느낌이지만 베젤이 넓기 때문에 화면을 비교해보면 G패드가 훨씬 큽니다. 


비교적 얇게 처리한 베젤과 둥근 모서리로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G라인의 스마트폰과 상당 부분 유사한 느낌을 줍니다. 버튼 역시 G2와 같이 소프트웨어 버튼을 쓰고 있구요.  디자인이나 액정에 있어서는 구매욕을 당기는 좋은 느낌입니다. 



해당 부스에 스마트폰과 G패드를 연동해서 전화나 문자를 주고 받는 것을 시연해볼 수 없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꽤 유심히 보고 있었던 기능인데 말이죠. (제가 못 본 걸까요?)

지금와서 보니 노크온 같은 기능은 한번도 테스트 안해봤네요. 

사진은 G패드를 통해 필기를 한 모습입니다. 손가락을 써서 필기했는데 꽤 괜찮은 필기감 입니다. 물론 갤럭시노트 시리즈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풀HD이기 때문에 상당히 깨끗합니다. 풀브라우징 시에도 전혀 깨짐이 없이 깔끔하네요. 이전 포스트에서 모바일 기기는 굳이 풀HD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말했지만, 그래도 있으면 활용도가 올라가는 건 사실입니다 ㅎㅎ; 더군다나 8.3인치 정도 사이즈면 충분히 활용 가능하죠. 


두서 없고 내용 없는 글을 썼네요 ㅋㅋ 어쨌거나, 제가 직접 만져본 G패드는 확실히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말도 안되게 비싼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구매를 마음에 두고 계시다면 요즘 체험 매장들도 많으니 실제로 다뤄보고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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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2013] LG (옵티머스) 뷰3와 뷰3 반투명 케이스

노트의 대항마로 나와 나름대로의 위치를 갖고 있는 뷰 시리즈의 세번째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뷰3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뷰3가 공개됐을 때 가장 신선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마 이 케이스일 것입니다.

플립케이스를 닫은 상태에서 시간을 표시하는 방식이 무척 신선 했습니다. (그 전에도 이런 방식이 있었나요?)  

갤럭시S4나 G2 같은 최신 핸드폰이 플립케이스의 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서 외부 액정 같이 만들었지만 사실 별로 이쁘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뷰3의 케이스는 정말 예쁘더라구요. 



원리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액정이 추가로 들어가기엔 얇으니 반투명이 아닐까 싶었는데 역시 맞았네요. 

케이스는 시계가 표시 될 부분을 반투명 소재를 사용해서, 케이스가 닫혀 있는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누르면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 보시면 플립 케이스의 왼쪽 부분에 둥근 자석이 달려있죠? 해당 부위에 마그네틱 센서가 있어 닫을 시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넥서스S에 실험을 해봤습니다. 뷰3 만큼은 아니지만 반투명 창으로 은근하게 보이네요. 

LCD에 상당한 밝기가 필요할 것 같은데, 배터리 소모가 조금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 그리고 오른손에 들고 있는 것은 뷰3의 펜입니다. 뷰3에는 갤럭시노트 처럼 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같은 와콤 펜은 아니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터치 펜과 같지만 훨씬 정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뷰시리즈 답게 4:3 비의 화면을 보입니다. 16:9나 16:10 같은 넓은 비율이 일반적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4:3 비율은 꽤 신선했고, 생각보다 시원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사진은 네이버를 풀 브라우징으로 띄운 모습입니다. 


해상도가 1280*960이라 조금 걸린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사실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는 걸 생각해야 합니다 -_-; 

아직도 많은 노트북들이 1366*768 해상도로 나오니까요. 



넥서스7과의 크기 비교. 넥서스7의 화면 안에 뷰3가 쏙 들어갑니다. 


뷰3는 패블릿에 가깝기 때문에 태블릿을 갖고 계시다면 역할(?)이 겹치겠네요 ㅎㅎㅎ 

아무튼, 최근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꽤 관심 갖고 있던 뷰3에 대한 구경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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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2013] LG가전을 활용한 복고풍 인테리어

엘지 답게 거대한 부스를 자랑합니다.

백색 가전, 흑색 가전(TV등), 통신 기기 등 엘지 전자의 제품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그 중 LG가전을 활용해 복고풍으로 인테리어 한 공간을 소개 합니다.



가장 인상 깊던 곳인데요, 복고풍으로 꾸며 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그리고 이것 때문에 지금 글을 쓰는 거구요 ㅋㅋㅋ



몇 가지는 이미 이마트나 백화점 등지에 전시 되어 있던 것을 보았지만, 

영사기 스타일의 프로젝터는 처음 보는 것 이었습니다. 

정말 예뻤는데요, 시판 중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행사장이 꽤 밝은 편이었으나 흐릿하지만 어느정도 보이는 것을 보니 

시인성도 괜찮은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이서 스펙이랑 제대로 찍어야 하는데... 찍고 확인 안했더니 이런 결과가...




진공관 앰프 스타일의 오디오 기기 같은데, 자세히는 안 봤습니다. 

아마도 스마트폰 독 기능도 갖고 있을 것 같네요



복고풍의 텔레비전 입니다. 크기는 40인치이거나 좀 안되는 것 같은데 일단 디자인이 무지 막지하게 예뻐서...

오른쪽에 있는 두 개의 다이얼로 채널을 돌리고 음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작감은 구식 텔레비전 처럼 투두둑 하며 돌아가는 느낌 보다는

컴팩트 카메라의 줌 레버 느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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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2013] 갤럭시S4줌을 만나다. 부제 : 사진쟁이들이 좋아 할만한 후기

2013 한국전자전을 다녀왔습니다. 하루 일찍가서 갤럭시 라운드는 보지 못했지만, 제가 계속 눈독 드리고 있던 갤럭시S4줌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스냅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네티즌의 입장에서 갤럭시S4줌에 대해 느낀 것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4와 매우 유사한 모습, 그러나 카메라

갤럭시S4의 파생 제품 답게 매우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카메라 특화 모델 답게 하드웨어 버튼이나 다이얼 정도를 부착했으면 어떨까 싶은데... 

일단은 전면은 100% 스마트폰 입니다.



후면부 모습입니다. 갤럭시S4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갤럭시S4에 정말 렌즈만 붙여 놓은 듯 밋밋하고 특색이 전혀 없는 모습 입니다. 가장 많이 아쉽습니다.

렌즈 하단 부에는 어쩐지 렌즈 탈착을 버튼 같은 붙어 있는데, 그냥 단순한 장식 입니다. 무슨 용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쓸모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 기획 단계에서 갤럭시S4줌은 DSLR의 개념이었을까요?





제가 사용하는 넥서스S와 크기를 비교한 모습 입니다. 비슷하지만 넥서스S를 2개 합쳐 놓은 것 같은 두께 입니다. 물론 렌즈로 인한 것으로 주머니 넣으면 조금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가죽 소재의 복고풍 케이스를 만들거나 구해서 목이나 어깨에 메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립시의 모습입니다. 그립이 어색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크게 어색하진 않고 괜찮습니다. 사진은 제가 어색하게 쥔 겁니다 ㅋㅋㅋ 구매한다면 인조 가죽 같은 것으로 붙여 장식하면 좋겠네요. 




컴팩트 카메라 수준의 M 촬영 모드

M모드 외에 다른 모드는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배제 했습니다. 물론 갤럭시S4줌에 관심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M모드를 더 궁금해 하시겠죠?



셔터스피드

셔터스피드 입니다. 최단 1/2000초를 지원하고, 최장 16초까지 지원하며 일상적으로 활용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셔터스피드는 4초 이상만 되도 도심의 야경을 멋드러지게 담을 수 있습니다. 





조리개 (광각)

조리개는 최대 광각에서 개방 F3.1부터 개방 F8.8까지 입니다. F4라던지 F5.6이라던지 하는 중간 값은 없습니다. 사실 (제 경우는)최대 개방 아니면 F8 정도만 쓰기 때문에 크게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닙니다. 게다가 이미지 센서도 상당히 작으니 말이죠. 





조리개 (망원)

최대 망원 상태에서의 조리개 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망원 렌즈를 넣으려다보니 꽤 어두워졌네요. 하지만 이 정도는 일반 컴팩트 카메라와 유사한 수준 입니다. 노이즈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단 ISO도 3200까지 지원하고 광학식 손떨림 보정인 OIS도 지원하니 어느 정도는 커버가 가능할 것 같네요.





ISO

ISO는 최저 100부터 3200까지 지원합니다. 3200의 화질이 어느 정도인지는 측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촬영 후 카메라로 확인했을 때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갤럭시S4의 샘플을 보시며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캘빈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사용자 WB. 하지만 RAW는 지원 안해

화이트밸런스 모드는 커스텀 화이트 밸런스를 통해 캘빈 온도를 직접 설정이 가능 합니다. 갤럭시S4줌은 RAW촬영이 안되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당연한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망원 모드시의 최단 초점 거리가 꽤 멀어집니다. 망원 모드는 딱 망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해야 할 듯..




유용하지만 아쉬운 전자식 렌즈링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을 부분인 렌즈 링 입니다.

알려져 있던 것 처럼, 수동 초점을 위한 것이 아닌 줌을 위한 렌즈 링입니다. 

위 사진은 카메라의 화면이 꺼져 있을 때나, 다른 작업 중에 렌즈링을 돌렸을 때 나오는 모습 입니다. 

즉,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사진 촬영이 가능 합니다. 소니의 QX100과 갤럭시S4줌을 놓고 저울질 하며 제가 가장 높게 평가한 부분은 신속한 촬영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하지만 다른 사진 앱과는 아직 연동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명한 사진 앱인 Camera FX나 Camera Fv-5 같은것이 없어서 확실하게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싸이 메라로 테스트해본 결과, 줌을 위해 렌즈 링을 돌리면 다이얼이 호출 됩니다 --; 아마 이 부분은 SK컴즈 등 앱 개발사 측에서 손봐야 할 부분이겠죠.


두번째로 렌즈링이 있다는 것, 그것이 줌 링이라면 주밍샷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불가능 합니다. 줌이 기계식이 아닌 전자식으로 작동 되기 때문인데, AF-L이 걸리는 순간 줌 링을 돌려봐야 작동이 되지 않더라구요. 물론 버튼 보다는 훨씬 신속하고 편합니다. DSLR이나 하이엔드 카메라와 비교는 절대 안되지만 존재 의의는 확실 합니다.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평.

다운 그레이드 갤럭시S4 + 삼성의 10배줌 컴팩트 카메라 정도의 느낌 입니다. 아직은 왜 안드로이드 카메라가 가지는 장점에 대해 모르겠고 앱도 호환이 잘 되지는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만 나와준다면 충분히 구매 가치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개발자 분들은 장난감으로 쓰기 참 좋겠죠?


그리고... 사진 덕후면 사야죠...ㅎㅎㅎ


다음에는 구입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



[관련글]

2013/10/10 - [사용기 및 후기] - [한국전자전2013] 갤럭시S4줌을 만나다. 부제 : 사진쟁이들이 좋아 할만한 후기

2013/10/25 - [사용기 및 후기] - 1. 무보정 샘플 - 10줌 스마트폰 카메라 삼성 갤럭시S4줌

2013/10/28 - [사용기 및 후기] - 2. 외관 - 10줌 카메라폰,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2013/11/07 - [만든거] - 갤럭시S4줌(SM-C105K) 케이스 & 스트랩 그리고 악세서리에 대한 삼성의 불친절함

2013/11/11 - [사용기 및 후기] - 3. 야간 촬영 샘플 - 10줌 카메라폰, 삼성 갤럭시S4줌(SM-C105)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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